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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집다운 집에서 살고 싶다'라는 메시지가 동자동 사랑방에 적혀있다. /이선영 인턴기자영하 10도 떨어진날 찾아가 본 동자동 쪽방촌 [더팩트ㅣ이선영 인턴기자] 서울 용산구 동자동의 '쪽방촌'은 한파에 꽁꽁 얼어붙었다.일부 집주인은 돈 때문에 보일러가 있어도 틀어주질 않고, 다른 한쪽은 노후..
202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