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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곤 오리온 회장 부부가 19일 조경민 전 오리온 사장과 2년 여간 이어온 40억 원대 가구 구매 약정금 법정 공방에서 승소했다. 사진은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지난해 9월 회삿돈 200억 원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더팩트 DB재판만 10번…"상처 뿐인 승소" 평가도 [더..
2019-12-20
조경민 오리온 전 전략부문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간에 가구·그림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법정 공방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7차 변론기일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더팩트 DB8차 변론기일 때 조경민 전 오리온 사장 증인으로 또다시 참석 예정…결심..
2019-09-20
조경민 오리온 전 전략부문사장과 담철곤 오리온 회장(왼쪽),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간에 가구·그림 구매비 40억 원을 둘러싼 법정 공방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6차 변론기일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더팩트 DB7차 변론기일 땐 유정훈 전 쇼박스 대표·조경민 전 오리온 사장 증인 참석..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