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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의 분당으로 인해 국회 지형 역시 변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통합에 반대, 민주평화당을 추진하고 있는 의원들이 국회 표결 가부결정권을 쥐었다며 몸값 높이기에 돌입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박지원 의원. /더팩트 DB정치권 "민평당 영향력 극히 제한적"…지선 등 정치 지형 변수 '복..
2018-02-06
국민의당 중도파의 거취 문제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안철수 대표와 반대파가 결성한 민주평화당 모두에게 중요한 변수였다. 사진은 제356회 국회 임시회 개회식이 지난 1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통합파인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박지원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문병희 ..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