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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 부장검사)은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1년간 코인 사기 등 가상자산범죄사범 총 41명을 입건하고 이중 18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141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은 동결 조치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