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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체'와 '기억'에 주목한 2·3부 동시 전시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작가와의 대화도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논알고리즘 챌린지' 3부작 프로젝트의 최종 전시회를 30일부터 4월 28일까지 개최한다. 민찬욱, '죽은자의 대화', 2024, 비디오 설치, 22분, 가변설치,..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