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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로 가족과 대면하지 못했던 요양시설 입소자들에게시는 '가족의 거실'이란 별도의 면회 공간을 마련했다. 시립노인요양시설인 시립동 부노인요양센터에서 현재 시범사업 중이다. /서울시 제공서울시, 비대면 이동식 면회 공간 '가족의 거실' 마련 [더팩트|이진하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