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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들 성명 발표 가톨릭대학교 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들이 20일 성명을 내고 "후반기 입사한 전공의에 대한 지도 전문의를 맡지 않고 교육과 지도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서예원 기자[더팩트 | 공미나 기자] 수련병원들이 미복귀 전공의들을 사직 처리하고 하반기 모집 신청 인..
2024-07-20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대학병원들이 휴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항의를 표시했지만 오히려 휴진에 대한 관심만 높아지고 환자들의 두려움만 키우는 역효과가 크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며 무기한 휴진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의료진이 ..
2024-06-25
"서울고법, 의대생들 학습권 침해 인정" "의대 교수 노조 활성화해 법적 투쟁" 김창수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은 31일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내년 3월부터 학생들이 유급되고 신입생들이 들어와 수업권과 학습권을 침해받으면 총장에 책..
2024-05-31
정부, 의대 교수에 유감 표명 "보이콧 가시화하면 법적조치" 권병기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2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번에 뽑은 전공의를 제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교육과 지도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용기를 내서 수련을 계..
2024-07-23
"지원 전공의 미미할 것" 관측 전공의 대표, 수평위에도 쓴소리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를 비롯한 전국 주요 수련병원들은 이날부터 31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진행한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김시형·조소현·이윤경 기자] 주..
2024-07-22
서울대병원, 3%만 충원 고대 교수 "모집 반대" 모집 인원 최소화 가닥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사직 처리한 전공의 800여명 중 약 3%에 해당하는 30여명만 뽑기로 했다. 30여명은 일괄 사직 수리와 관련 없는 건강상 이유 등에 따른 결원 규모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
2024-07-18
"내년 의대 정원 확정…수험생에게 혼란 줄 수 없어"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 비대위가 집단휴진을 중단한 데 이어 성균관의대, 가톨릭의대 교수 비대위도 집단휴진을 유예한 가운데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또다시 집단휴진..
2024-06-27
서울·성균관·가톨릭 휴진 보류에 연세·울산대는 교수 자율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을 각각 수련병원으로 두고 있는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와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휴진 보류를 결정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
2024-06-26
코로나 시대의 항바이..
[TF사진관] '제자 구하..
[TF포토] '의사인력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