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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신분 이용해 불법 조회한 수십 명 신상정보 넘겨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전투토끼'에게 불법으로 조회한 수십명의 신상정보를 건넨 혐의로 30대 공무원이 구속됐다./유튜브 채널 '전투토끼' 캡처[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 밀양에서 20년 전 발생한 '여중생..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