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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이차전지연구단 박준호 박사팀, '간단 합성법' 개발 성공 고가의 황화리튬과 첨가제 없이 고순도 고체전해질 제조 가능 한국전기연구원(KERI) 박준호 박사(왼쪽)과 허영준 연구원이 간단 합성법으로 고체전해질을 저가로 대량 생산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한국전기연구원[더팩트ㅣ창원=강보금 ..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