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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배익기(우측 상단) 씨 자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부가 불에 탄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배 씨 제공, 상주=이철영 기자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하 상주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11년. 상주본은 공개 직후 복잡한 사건들이 얽히고설키며, 소장자인 배익기(56) 씨만 아는 곳에 감..
2019-09-17
제573돌 한글날인 9일까지도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소장자인 배익기 씨만 아는 곳에 잠자고 있다. 배 씨가 지난 8월 더팩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이철영 기자'훈민정음 상주본 미스터리' 보도 그 후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제573돌 한글날까지도 세상의 ..
2019-10-09
국보급 고서로 추정되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언제쯤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까. 대법원도 풀지 못한 문화재청과 소장자 배익기 씨의 팽팽한 대립 속 상주본은 11년째 자취를 감췄다. /경북 상주=이철영 기자☞<④>에서 계속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하 상주본)이 세상에 모습을 ..
2019-09-20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사태 11년의 기록과 관련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여러 의문점이 존재한다.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 씨가 지난달 7일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작업실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 /상주=이철영 기자☞<①>에서 계속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하 상주..
2019-09-18
간송본
간송본![[TF기획-훈민정음 상주본 미스터리①] 잘못 끼운 첫 단추, 실종된 '문화재'](http://img.tf.co.kr/article/home/2019/08/26/thumb/20192242156863797002_200.jpg)
![[TF비하인드] 573돌 한글날…빛 못 본 훈민정음 '상주본'(영상)](http://img.tf.co.kr/article/home/2019/10/08/thumb/20193614157054078100_200.jpg)
![[TF기획-훈민정음 상주본 미스터리④] 문화재청·실소유주 '치킨게임'…중재가 답이다](http://img.tf.co.kr/article/home/2019/09/19/thumb/20194793156889963401_200.jpg)
![[TF기획-훈민정음 상주본 미스터리②] 1조 원? 얽히고설킨 논란의 11년 추적](http://img.tf.co.kr/article/home/2019/09/09/thumb/20198171156872099201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