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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혐의는 모두 인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조 서류 제출 등 입시비리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32) 씨가 첫 재판에서 자신..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