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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A(27·여)씨가 설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그가 간호사업계에서 만연한 '태움'문화에 시달리다 못해 죽음으로 내몰린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pixabay살인적 노동 강도에 퇴사, 인력 부족 등 반복된 악순환이 '태움'문화 키워 [더팩트｜변지영..
2018-02-20
간호사태움문화
![[TF이슈] '태움', 간호업계 고질적 병폐…대형병원선 '오픈 시크릿'](http://img.tf.co.kr/article/home/2018/02/19/thumb/20189065151904711000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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