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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 보좌진과 국회 직원들 간에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 /국회=이원석 기자'고소당한 보좌진은 무슨 죄' 성토 …"세상 어디도 이런 국회 없을 것"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이 있죠. 영감님(국회의원..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