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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친구 장모 씨를 조사한 검찰에 대해 위증교사 권력남용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에 감찰을 촉구했다.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는 윤 원내대표. /국회=이선화 기자 딸 친구 진술 번복에 여권 '검찰 협박' 의혹 제기 [더팩트ㅣ박..
2021-07-27
감찰착수
감찰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