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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강경 태세로 정부여당도 유감을 강하게 드러내는 가운데 판문점 선언 비준 등 화해 프로세스는 잠시 멈춰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긴급회의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더불어민주당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 /이선화 기자'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2020-06-18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대한의사협회 2차 총파업 등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해 "원칙적 법 집행을 통해 강력히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제공국민 생명 위협 판단한 듯…"원칙적인 법집행 강력 대처" 주문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원칙적인 법집행을 통해 강력하게 대처하라."문재인 대..
2020-08-27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4일부터 대남 공세를 지속하고 있는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낼 카드가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제공靑 "몰상식" vs 北 "역스럽다" 강대강 대치 불가피…대북특사 카드 날아가 [더팩트ㅣ청와대=..
강경모드
강경모드![[TF초점] '대북 기조' 바뀐 민주당, 평화 무드 '잠시 멈춤'(?)](http://img.tf.co.kr/article/home/2020/06/17/thumb/20203703159239736300_200.jpg)
![[TF확대경] 경고→강력 대처…文, 의사 파업에 '강경모드'](http://img.tf.co.kr/article/home/2020/08/26/thumb/202066121598450677_200.jpg)
![[TF초첨] 文대통령 공든 탑 '와르르', 남북관계 개선 카드 없다](http://img.tf.co.kr/article/home/2020/06/17/thumb/202082741592397340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