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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필요성 전혀 없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19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앞에서 지난달 30~31일 발생한 경찰의 금속노련 간부 강경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장원 인턴기자[더팩트ㅣ이장원 인턴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경찰이 전국금속노동조합..
2023-06-19
의료진 향해 "국민 용인 어렵다...복귀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규모를 두고 이후 총선을 위한 '정치쇼'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더팩트 DB[더팩트 | 정병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확대 계획이 총선을 위한 '정치쇼'라는 의혹을 제..
2024-02-25
건설노조 "분향소는 관혼상제… 강제철거 불법" 한국노총 "금속노련 간부 부상 경찰청장 사퇴해야" 2일 '양회동 열사투쟁 공동행동'과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의 불법 행위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장원 인턴기자[더팩트ㅣ이장원 인..
2023-06-02
"불법엔 강제해산 방침…경찰 역할 당당히 하겠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3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열린 경찰청장 주재 경비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은 31일 예정된 민주노총의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에 캡사이신까지 사..
2023-05-31
사망일까지 100개월분 급여 지급도 구금과 고문 등 강제 수단으로 사직 의사를 밝히게 해 이뤄진 면직은 위법하므로 처분을 취소하고 미지급 급여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기관 판단이 나왔다. 사진은 1980년 전남도 경찰국장으로 재직중이던 고 안병하 치안감이 집무실에서 서류에 결재하고있는 모습./5...
2022-02-22
외교부는 20일 "미얀마 경찰의 총격을 받았던 미얀마 여성이 19일 결국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바, 희생자에 대해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네피도=AP.뉴시스"불필요한 폭력 사용 자제, 재차 강력히 촉구"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외교부가 미얀마 경찰에 ..
202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