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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호 징역 23년…피해자 합의 반영 유상희·황은희 부부 각각 징역 8년, 6년 강남 한복판에서 피해자를 납치해 살해한 주범들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지난해 4월 9일 오후 '강남 납치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가 이경우, 황대한, 연지호(왼쪽부터) 3인조를 서울중앙지검으로..
2024-04-12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은 8일 퓨리에버 코인의 시세조종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코인 발행사 대표 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퓨리에버 코인 시세조종으로 약 139억원의 이득을 챙긴 코인 발행사 대표 등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2023-11-08
유상원·황은희 부부도 사형 구형 '전부 자백' 연지호만 무기징역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인 이경우(36)와 공범 황대한(36) 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9일 오후 '강남 납치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가 이경우, 황대한, 연지호(왼쪽부터) 3인조를 서울중앙지검으로 구속 ..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