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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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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임미리 고발' 진보인사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것"
더불어민주당이 자신들에게 비판적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교수를 검찰에 고발한 것을 두고 진보 성향 인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김경율 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위)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나도 고발하라"고 질타했다. /김 전 위원장 페이스북 갈무리진중권 "민주당은 절대 찍..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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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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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We-Do 프로젝트'로 국제 교류 모델 제시
호서대가 국제교류를 위하 'We-Do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호서대 제공[더팩트 | 아산=김아영 기자] 충남 아산 호서대가 'We-Do 프로젝트'로 국제교류의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25일 대학에 따르면 We-Do 프로젝트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
2022.10.25
'시각장애인' 당선인 김예지 "안내견, 해 되는 물건이나 음식물 아냐"
시각장애인으로 4·15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김예지 당선인이 지난 18일 안내견의 국회 본회의장 출입 논란에 대해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동반 생명체 역할을 하는 존재이지 해가 되는 물건이나 음식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당선인과 안내견 '조이'. /배정한 기자이수진 "'..
2020.04.19
'與 임미리 고발' 진보인사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것"
더불어민주당이 자신들에게 비판적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교수를 검찰에 고발한 것을 두고 진보 성향 인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김경율 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위)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나도 고발하라"고 질타했다. /김 전 위원장 페이스북 갈무리진중권 "민주당은 절대 찍..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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