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400억원대 횡령 혐의로 징역 3년을 확정받고 수감 중인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총수 일가 소유 회사에서 생산한 김치와 와인을 그룹 계열사들에 강매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박나영 기자] 400억원대 횡령 혐의로 징역 3년을 확정받고 수감 중인 이호진 전 태광그..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