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배우 김난주는 호평을 받은 드라마 '기막힌 유산' 종영 후 '행복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떤 분들은 길거리에서 얼굴을 알아보시고 '밉상짓 좀 그만 하라'며 은근히 꾸짖을 때도 있다"고 했다. /임영무 기자최근 종영한 KBS1 '기막힌 유산'서 주연보다 빛난 감초 연기 [더팩트..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