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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60대 청소 노동자, 자필 편지와 10만원 전달 인천에 사는 60대 청소 노동자가 편지와 함께 10만원을 모금에 보태라며 보내왔다. 편지에는 '양금덕 할머니가 국민 자존감을 지켜주어 고맙다'고 쓰여 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응원하기..
2023-09-11
"8월 10일까지 국민모금, 10억 목표...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3일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부의 판결금은 일본의 사죄와 책임을 눈감아 주는 돈이라며 시민모금 운동을 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광주 = 나윤상 기자[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법률 용어에..
2023-07-03
기시다 '가슴 아프다' 영혼 없는 말장난에도 윤대통령은 '과거사 얽매이면 안 돼' 맞장구 '참담' 8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한일정상회담을 혹평하는 연대성명을 발표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두 단체가..
2023-05-08
"피해자·유가족분들 개별 접촉 어려움 있는 건 사실" 외교부 관계자가 '제3자 변제' 배상 해법을 거부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집에 남겨둔 쪽지. /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정부는 16일 일제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들을 사전 조율 없이 만난 것과 관련해 ..
2023-05-16
가해국은 ‘뒷짐’, 피해국이 먼저 해법 제시?…‘망신살 외교’ 당장 멈춰야 28일 광주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난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외교부의 태도는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우리가 해법을 발표하면 일본..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