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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이하 지연행위 제지할 수 없어"…추가 소송 예고 서울교통공사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에 대한 법원의 강제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전장연 회원들이 2022년 11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4호선 승강장에서 경찰 및 스크럼을 짜고 막아서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2023-01-02
면담 불발 시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가능성↑ 1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시에 '단독 면담'을 재차 요구했다. /조소현 인턴기자[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시에 '단독 면담'을 재차 요구했다.전장연은 18일 오전 8시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
2023-01-18
전장연, 의견 수렴 후 받아들일지 결정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서울교통공사(공사)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시위 민사소송 조정 내용을 수정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법원의 서울교통공사(공사) 민사소송 2차 강제조정안 내용에서 '지하..
2023-01-12
법원 강제조정안, 전장연 수용 vs 오세훈 거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요청한 면담을 받아들이겠다는 의견을 보이면서 양측의 만남이 가시화된 가운데 이번 면담의 쟁점이 될 '법원의 조정안 수용 여부'를 두고 어떤 대화가 오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오전 서울 중구 지..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