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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오지환이 비매너 슬라이딩으로 야구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더팩트 DB오지환 슬라이딩 태클, 고의? 습관적? [더팩트|권혁기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28)이 슬라이딩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오지환은 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2018-06-07
[더팩트 | 최정식 선임기자] 27일 현재 프로야구 타격순위에는 1할대 타율을 기록 중인 타자가 3명 있다. KIA 김주찬(0.189), 두산 오재원(0.182), 삼성 다린 러프(0.150)다. 김주찬은 지난 시즌 타율 0.346으로 타격 4위에 올랐다. 오재원은 데뷔 후 3할 타율을 기록한 것이..
2017-04-28
KIA, 5연승 쾌속 질주! KIA가 15일 열린 한화와 홈 경기에서 8-7로 승리하고 5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 더팩트 DB김주찬-나지완 홈런포 가동!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KIA 타이거즈가 은퇴를 선언한 서재응과 최희섭을 떠나보내는 날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KI..
2016-05-15
선동열 감독이 19일 KIA와 2년 재계약한 가운데 포스트시즌 진출이 시급한 과제로 남았다. 사진은 지난 3월 20일 넥센과 시범경기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선동열 감독.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SUN, 다시 떠오를 수 있을까?' 3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
2014-10-20
고동균 씨가 22일 잠실구장을 찾아 KIA의 4강 진입을 응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잠실구장 = 홍지수 기자[더팩트 | 잠실구장 =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4위 싸움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바뀔 정도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연승 한 번이면 순위가 뒤바뀐다.22..
2014-08-23
[TF사진관] 두산 vs 삼..
[TF포토] 삼성 강한울 '..
[TF포토] 강한울 '공보..
[TF포토] '결정적인 9회..
[TF포토] 강한울 '우째 ..
[TF포토] 강한울 '이런 ..
[TF포토] 강한울-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