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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 점찍은 '대교뉴이프' 부진…본업 회복에도 연결 적자 그룹 핵심 인력 자회사 이사회 선임, 신사업 확대 의지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사진 좌측 상단)가 교육 사업부 효율화, 적자 사업 개편 등 경영 개선 전략을 펼치면서 10분기 만에 별도 기준 흑자전환을 이뤘다. 사진은 서울시 동작구 대..
2024-05-28
올해도 수익성 적자 못 벗어나…"4분기 더 개선될 것" 내년 임기 만료 강호준…공동대표 체제 가능성은 '희박' 대교그룹은 올해 3분기 매출 1615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을 기록했다. 왼쪽 사진은 강호준 대교그룹 대표. /대교·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미래를 도모하기 위..
2023-11-30
올해 2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 내리막 ESG등급 지난해 '취약군' 평가 대교그룹 오너 2세 강호준 대표이사가 2021년 취임 이래 줄곧 실적 회복을 못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강호준 대표이사. /대교·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교육기업 대교 오너 2세 강호준 대표이사가 올해로 ..
2023-08-25
검찰 조사에서 중감금 및 준강간 미수 혐의 추가 발견 대구지검 서부지청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전 연인이 자신을 스토킹 혐의로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두르다 살인을 저지른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강호준)는 살인 등..
2022-12-23
발행 주식 과반 이상, 오너일가 보유…적자에도 현금배당 지속 학습지 출판·제조·판매업이 주력인 대교가 코로나19 이후 2년 연속 적자에도 중간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왼쪽 위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다. / 더팩트DB·대교 홈페이지 갈무리[더팩트│최수진 기자] 학습지 사업을 주력으로..
2022-07-08
실적 개선·신사업 안정화·포트폴리오 다각화·해외 사업 비중 확대 등 필요 대교가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구원투수'로 창업자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의 장남 강호준 대표(사진)가 나섰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대교 제공, 더팩트 DB[더팩트│최수진 기자] 학습지 사업..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