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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북한 보안성 감찰국 출신 탈북민 김경일(가명) 씨와 만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더팩트>와 인터뷰하는 김 씨 모습. /홍제동=이동률 기자북한 보안성 출신 탈북민과 함께 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더팩트ㅣ홍제동=박재우 기자·한건우 인턴 영상..
201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