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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에 끌려온 개가 도살당하고 있다.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경산=이민 기자경산시, 도살증거 없고 예산 없다 '발뺌'…민원인, 공무원 직무유기 '규탄' [더팩트ㅣ경산=이민 기자] "망치로 머리를 때려죽이는 도살장, 남은 개들 학대재발 막기 위해 격리조치 중이었으나 도살자 형편 어렵다며 경산시..
2021-12-02
대법원은 9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개 농장 운영자 이모씨의 재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에 선고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진은 동물권행동 카라 등 동물보환체 회원들이 이날 대법원 앞에서 '개 전기도살 사건 대법원 확정판결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손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
2020-04-09
서울시의회 시정질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고기 식용에 대한 관련법이 부재해 한계가 있다면서도 개고기 식용 단속 등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다. 오 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제31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문화영·김해인 기자] ..
2023-06-13
[더팩트ㅣ윤웅 인턴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동물보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동물보호연합은 지난해 12월 발의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농해수위 상임위에 상정,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을 비판하며 개와 고양이 도살 및 식용 ..
2021-04-29
박소연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는 안락사 파문과 관련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알려질 것이 두려웠다. 그래서 내부 임원을 통해서만 합의가 이뤄지면 안락사를 해왔다"고 고백했다. /서초=김세정 기자"고발인 조사 성실히 임해 의혹 해소에 최대한 협조" [더팩트ㅣ서초=임현경 기자..
2019-01-19
박소연 케어 대표 '불법 안락사' 논란은 동물을 둘러싼 구조의 딜레마를 시사한다. 케어가 지난해 9월 경기 부천의 한 개사육농장에서 식용견 40마리를 구조한 모습. /동물권단체 케어 제공'노킬 쉘터(No-kill Shelter)' 표방 박소연 케어 대표, 충격의 안락사 파문 [더팩트ㅣ임현경 기자..
개도살은 이제 그만! '..
'개 식용을 멈춰주세..
개 도살 퍼포먼스 벌..
[TF사진관] 개도살 금..
[TF사진관] "개 식용 멈..
[TF포토] 개·고양이 도..
[TF포토] '개·고양이, ..
[TF포토] '개 도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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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식용목적 개..
'개·고양이 도살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