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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광주시당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불구 안전보다 개발 중심 법과 행정 때문" 진보당 광주시당은 9일 학동 참사 2주기를 맞아 작년 한 해 산업재해로 숨진 건설노동자는 402명으로 하루 1.1명꼴이라며 개발 중심의 행정과 법이 노동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팩트 DB[더..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