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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부품을 활용해 만든 '갤럭시노트FE'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7일 출시한다. 사진은 '갤럭시노트7'의 홍채 인식 기능을 시연하는 모습. /이효균 기자[더팩트ㅣ서초동=이성락 기자] 지난해 배터리 발화 문제로 단종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오늘(7일)..
20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