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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평택2함대에서 거동수상자가 발견됐으나 도주했고, 이후 이 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서 간부가 병사에게 허위자수를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군이 북한 목선 사태 직후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모습이다. (왼쪽부터)심승섭 합참의장, 박한기 합참의장, 정경두 국방부장관. /남윤호 기자김중로 의원 "군,..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