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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정당으로 바뀌어야"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을 지낸 강신업 변호사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정식을 열고 국민의힘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여의도=김정수 기자]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을 지낸 강신업 변호사는 26..
2023-01-26
'행동하는 정치' 패러다임 변화…정치 참여에서 혐오 조장 변질 시각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노사모)'은 정치인 최초의 공식 팬클럽이다. 2002년 16대 대선을 승리로 이끈 일등 공신으로 꼽혔던 노사모는 정치에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
2022-10-11
국회 운영위, 김건희 여사 관련 업체 특혜 등 난타전 지난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외부 일정이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 페이스북에 노출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대통령실은 "어떻게 이같은 일이 벌어졌는지 파악해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더..
2022-08-27
김건희 팬클럽 회장 출신 강신업 고발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위장 전입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을 수사한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위장 전입했다는..
2022-11-29
증거인멸교사 의혹 불송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수사한 경찰이 공소권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한 성 접대 의혹의 실체는 인정된다며 무고 혐의로 송치하기로 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수사한 경찰이 공소권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한 성 접대 의혹의 실체는 인..
2022-10-13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을 지낸 강신업 변호사가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검사를 고발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을 지낸 강신업 변호사가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검사를 고..
2022-09-15
김철근 영장 기각에 "무리한 수사" 평가도…정치권 영향 주목 경찰이 성 접대 의혹을 받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오는 16일 조사하고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성 접대 의혹을 받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곧 조사하고 수사를 마무리할 ..
2022-09-14
국민의힘 당대표 출사..
강신업 변호사 '국민..
강신업 '정치교체 반..
김건희 '머리부터 발 ..
건희사랑
![국민의힘 당대표 출사표 던진 '건희사랑' 강신업 변호사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3/01/26/thumb/202331511674719072_200.jpg)
![강신업 변호사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3/01/26/thumb/202325921674718979_200.jpg)
![강신업 '정치교체 반드시 해내겠다'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3/01/26/thumb/202389551674718792_200.jpg)
![강신업 변호사 '국민의힘 당대표 출정식'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3/01/26/thumb/202325701674718688_200.jpg)
![김건희 '머리부터 발 끝까지' 고르기만 하면 '완판'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2/05/24/thumb/202280781653375443_200.jpg)
건희사랑
![[창립 20주년 기획-백투더퓨처①] '노사모'부터 '재명이네'까지…팬덤 정치 20년](http://img.tf.co.kr/article/home/2022/10/04/thumb/20229022166535767900_200.jpg)
![[주간政談<상>] 출입기자보다 빠른 '건희사랑' 정보력에 '허탈'](http://img.tf.co.kr/article/home/2022/08/26/thumb/20228583166151156601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