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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격렬비열도 교육적 가치 학교 현장 전파 최선" 충남교육청 소속 격렬비열도 탐방단이 10일 섬을 방문해 역사와 생태적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충남교육청은 역사적·생태적·시민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교육공동체의 영토주권 의식..
2024-09-10
토목분야 광개토 대사업 등 지역 발전에 힘쓴 공로 인정 받아 가세로 태안군수가 16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조선일보사로부터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가세로 군수.[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조선일보 주최 ‘2024 한국의 최고 경..
2024-07-17
섬 매입 국민운동도 할 것…서해의 보고 격렬비열도 지킴이 활동 본격화 격렬비열도사랑운동부 윤현돈 회장./격렬비열도사랑운동본부[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태안군은 지난 4일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격렬비열도의 날’을 선포했다. 앞서 정부는 2022년 7월 4일 국무회의에서 격렬비..
2024-07-15
"반드시 수호해야 할 서쪽 끝 섬…서해 황금어장 지키는 우리 영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오늘 7월 4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지정한 '격렬비열도'의 날이다. 격렬비열도, 독도에 버금가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우리 영토"라고 밝혔다./김동연 SNS[더팩트ㅣ..
2024-07-04
태안군 문화예술회관에서 4일 오후 2시 격렬비열도의 날을 선포하고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참석한 600여 명의 군민들이 "가고싶은 국민의 섬, 태안 격렬비열도"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태안군.[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태안군은 4일 오후 2시 태안문화예술회관에..
국가 안보 및 영해 관리, 선박 피항으로 활용... 2030년까지 부두 조성 ‘서해의 독도’라 불리는 격렬비열도. / 충남도 제공[더팩트 | 내포=최현구 기자] 충남 최서단에 있어 ‘서해의 독도’라 불리는 태안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됐다.충남도는 지난 4일 격렬비열도를..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