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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경비원, 관리소장 갑질에 호소문 남기며 목숨 끊어관리소장에게 책임 묻던 경비대장도 해고경비원 3개월 재계약 족쇄…"이젠 누구 하나 나서려 하지 않아" 지난 3월 14일 갑질 피해를 호소하며 투신 사망한 박 모 경비원의 죽음에 책임을 묻다 같은 달 31일 해고된 이길재 경비대장이 25일 오후..
2023-05-30
"관리소장 해임 사실 아냐…3주간 유급휴가 다녀와" "3개월 '초단기 계약' 없애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경비원 동료들은 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경비노동자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소현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김시형 인턴..
2023-05-03
경비원들 "일주일 사이 두명 사망" 관리소장 "갑질은 일방적 주장" 반박 '고용구조 개선이 근본해결책' 지적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경비원이 극단적 선택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조소현 인턴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서울 강남 대치동 한 아파트에서 70대 경비원이 '..
2023-03-20
[포토 르포] 힘 없는 ..
경비대장
경비대장![[포토 르포] 힘 없는 자들의 '절규'...여전한 갑질에 신음하는 경비원](http://img.tf.co.kr/article/home/2023/05/25/thumb/20235497168535969900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