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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행정안전부(행안부)가 경찰 지휘·감독권 개편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을 두고 "경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나윤상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행정안전부(행안부)가 경찰 지휘·감독권 개편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한 가운데 전국경찰..
2024-04-26
"기각 또는 각하 돼야"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가 이른바 검찰 수사권을 축소하는 검수완박법 권한쟁의심판을 진행하고 있는 헌법재판소에 각하 또는 기각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가 이른바 검찰 수사권을 축소하는 '검수완박법' 권한쟁의심..
2023-01-30
4일 민관기 회장 삭발 이어 3명씩 릴레이로 '경찰 장악' 논란의 중심인 행정안전부 검찰국 설치에 반대하는 현직 경찰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단식·릴레이 삭발에 돌입한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경찰 장악' 논란의 중심인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치에 반대하는 ..
2022-07-03
경찰직협, 5000명 대상 설문조사 18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경찰관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5%는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신설 등 조직개편을 '매우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불만족'이란 응답도 22.6%였다. 반면 조직..
2024-04-18
"근거 없는 악의적 부당 기소…심각한 인권침해" 태국인 마약사범 검거 과정에서 체포 절차를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대구 강북경찰서 소속 경찰관 5명이 21일 무죄를 확정받은 가운데 경찰 노동조합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검찰에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제공[더팩트ㅣ..
2023-12-21
근무평정제도 개선 등 요구 '사건 브로커'가 경찰 승진 인사 등을 청탁한 사건을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은 감찰과 인사제도 개선을 경찰청에 요구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검찰이 사건 브로커의 경찰 인사 청탁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현직 경..
2023-11-24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임원진과 한국여성민우회가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 앞에서 '서울성동경찰서 성차별 사건 징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조소현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파출소장 갑질' 피해 여경 박모 경위가 2차 가해로 고통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 경위는 25일 오전 ..
2023-10-25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가 자신들을 겨냥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장에게 "중립적 시각에서 주어진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가 자신들을 겨냥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장에게 "중립..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