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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지 단가 잠정 반영해 사업비 커" "건축 비용은 전임 대통령들과 비슷하다"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 퇴임 후 사저 경호시설 신축 예산이 전임 대통령들의 두 배라는 야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2024-09-05
"496억 원 예비비 신청...교통 통제 3~5분 정도, 시민불편 최소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
2022-03-20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사저로 사용될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의 사저 부지로 2630.5㎡(약 795평), 건물로 795.6㎡(약 240평)를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전경. /뉴시스"전직 대통령들보다 작은 수준…매곡동 자택보다 평수..
2020-06-05
청와대는 28일 심재철 자유한국당이 제기한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남용희 기자이정도 총무비서관 "단 한 번만 점검하면 확인할 수 있는 허위사실" 강조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청와대는 28일 비서관·행정관들이 내부회의에 참석하고도 수당을 부당하게 받았다는 ..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