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참고인 조사 받는 재학생들 보호해야" 경희대학교 철학과 동문회는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발언을 한 최정식 철학과 교수에 대한 감봉 징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윤경 인턴기자[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경희대학교..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