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자동부의법안제도 폐지, 국회 예산심사 권능 되살리는 것" 비교섭단체 배려해야…'예산 증·삭감' 계수조정위 배정 요청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29일 "혁신당은 예산안 자동부의제도 폐지 법안을 원내대표 이름으로 제출했고 지난 28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위를 통과했다"며 "22대 국회에서 국..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