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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청장과 계양경찰서장이 지난 6일 태풍 '링링'의 한반도 북상이 예고에도 술을 겸한 간담회를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지난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한 가운데 인천 중구 영종대로 일대에 사물들이 파손된 모습. /이덕인 기자계양구청 "한차례 연기해 더 이상 연기하기 어려워서" 해명..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