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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0년 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철강주 저평가 아쉬워 세아제강 주식 매입한 것" [더팩트|대치동=윤정원 기자]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이 "세아그룹 계열사 분리는 없다"고 단언..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