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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혁종 총장 장례비도 사립학교법 어기며 교비에서 지출 ‘물의’ 지난 10일 별세한 고 김혁종 총장의 30대 장남이 총작직을 물려받으면서 족벌경영 체제가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다./광주대학 제공[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학교법인 호심학원 이사회(이사장 노진영)는 지난 6월 10일 숨진..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