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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왼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코스타 살게로 센터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한미 정상이 악수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文, 직접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
2019-02-18
최근 한반도는 4월 말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내 북미 정상회담 등 중요한 대전환의 기로에 섰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16일 저녁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청와대 제공미리 밝혀둡니다. 이 글은 낙서 내지 끄적임에 가깝습니다. '일기는 집에 가서 쓰라'고 반문한다면 할 말 ..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