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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왼쪽) 바른미래당 최측근인 이찬열 의원은 4일 "저는 오늘 바른미래당을 떠나 동토의 광야로 떠나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다 제 탓이라고 생각한다"며 "손학규 대표님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형언할 수 없는 심정"이라고 미안함을 표했다. /임영무 기자"손학규 대표와 끝까지 하지 못해…..
2020-02-04
"국민의힘, 尹 영향력 크지만 사당화까진 아니야" "'왼쪽과 오른쪽 모두에서 답을 찾겠다'는 한동훈의 말에 공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으로 입당한 이상민 의원은 민주당을 향한 쓴소리를 "벽에 대고 소리치는 느낌"이라면서 다시 돌아갈 가능성에 "탈당하면서 돌아갈 다리를 불살랐다"고 선을..
2024-01-19
내년 총선 앞두고 뒷전 밀릴 위기감 민주당도 지원 사격 없어 ‘고립무원?’ 김포 북부편입 논의 ‘자충수’ 지적도 김동연 경기도 지사/ 경기도.[더팩트ㅣ경기=유명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당 발 ‘메가시티 서울’ 구상에 휘청거리고 있다.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김동연표..
2023-11-05
민주당 자체 문제...자승자박 우려 증거 규모 파악 안 돼, 자칫 '되치기' 李·宋 특수관계...전현직 더블리스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돈 봉투 의혹 사건'으로 곤경에 처했지만 당 안팎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는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송영길 전 더불..
2023-04-30
尹대통령 이어 초선까지 나경원 '손절 시그널' 국민의힘 초선 48명은 17일 나경원 전 의원에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전대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나 전 의원이 정치적으로 고립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정수 기자] 국민의힘 초선 40여명이 나경원 전 의원..
2023-01-17
유의동·최재형·윤상현 '공개 압박' 'vs 장제원 '옹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들은 29일 권성동 원내대표가 새 비대위 출범 전까지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는 것에 대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권 원내대표의 '사퇴론'이 당 안팎에서 빗발치는 가운데 그의 향후 거취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이..
2022-08-30
이준석 자제 당부…"더이상 혼란은 상처만 남겨"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실에서 청년대변인으로 함께 일해보자는 제의를 받았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년대변인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국회=곽현서 기자] '이준석 키즈'로 불리는 박민영..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