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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청룡영화상 사무국 제공"그 친구를 아직 보내지 못했다"…고인 애도 [더팩트|원세나 기자] 배우 박정민이 가장 영광된 자리에서 고(故) 박지선을 떠올리며 추모했다.박정민은 지난 9일 오후 진행된 '제41회 청..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