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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첫 유죄 사건 고발사주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손준성 검사장의 항소심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된다.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고발사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정채영 기자..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