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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서정민 박사(전 조선대 시간강사)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고 시간강사의 교원지위 회복을 촉구하며 1인 시위와 농성을 11년째 벌여온 김동애 해직교수(전 한성대 교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길 위의 시간’ 스틸컷./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 제공교육부‧조선대 11년째 '묵묵부답'…김..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