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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금강산관광 시설철거 관련해서 "재사용이 불가능한 원정리라든지 고성항 주변 가설시설물부터 정비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박재우 기자방사포 발사엔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야" [더팩트ㅣ통일부=박재우 기자] 통일부가 29일 금강산관광 시설철거를 고려하고 있..
2019-11-29
김덕훈 북한 내각 총리가 금강산관광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시찰한 자리에서 '북한식 개발'을 통해 현대적 문화 휴양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통일부가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 내 우리나라 시설 현황 일부. /통일부 제공"민족적 특성, 현대성 결합한 문화휴양지로 만든다" [더팩트ㅣ허주열 기..
202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