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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33년만에 처음으로 지난 9일 광주 옛 전남경찰국 건물 옆 광장에서 열린 고 안병하 치안감 추모식. 가운데가 미망인 전임순 여사./광주=박호재 기자기념사업회 "강압 사퇴 불인정, 전두환 신군부 경찰과 다를 게 뭔가"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서영교 행안위원장(서울 중랑구갑, 더불어민주당..
2021-10-21
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과 강경진압을 거부, 보안사에 끌려가 혹독한 고문을 당한 후 후유증에 시달리다 숨진 고 안병하 치안감(사진 가운데). /안병하기념사업회 제공문재인대통령 특진 추서로 치안감 승진, 경찰영웅 1호 선정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
2021-10-08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명령을 거부한 고 안병하 치안감 아들 안호재 대표(안병하 인권학교)./안호재 페이스북 캡처안호재 대표 "40년 전 광주와 같지만 학살 거부한 경찰 있었다... 역사의 죄인 되지 말라" [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1980년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발포..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