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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는 방송활동 외에도 일주일에 평균 2~3차례 강연 일정을 잡는다. 그는 "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현실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니 저절로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남윤호 기자'정선희스런' 유쾌하고 편안한 방송진행, "제 본 모습 찾았어요" [더팩트｜강일홍 기자] 정선희(47)는 연예계에서 꼽는 대..
2019-04-07
고안재환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㉝-정선희]'절망의 아이콘'서 '행복천사'로](http://img.tf.co.kr/article/home/2019/04/05/thumb/20195916155455005700_200.jpg)
고안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