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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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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소환 불응' 윤지오, '제2 유승준' 될라
윤지오는 고 장자연 증언자로 주목을 받았지만 캐나다 출국 전까지 진심어린 증언보다는 인터뷰나 출판 활동 등 '자기행보'에 치중한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남윤호 기자자진입국 끝내 불응하면, 국내 강제소환 불투명 [더팩트|강일홍 기자] 드라마나 영화 속 이름 없는 배역은 통상 '행인1, 2' 또..
2019.11.06
[강일홍의 연예가클로즈업] 산으로 간 윤지오 '논란', 상처만 남았다
배우 윤지오는 장자연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봤다고 주장한 뒤 '핵심증언자'로 연일 뉴스의 중심에 섰다. 사진은 지난 4월 윤지오가 국회에서 열린 북콘서트 도중 파안대소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여야 의원들, 선의로 도움 주려다 난처해진 상황 직면 [더팩트|강일홍 기자] "우리 사회의 큰 잘못이었..
2019.06.19
윤지오, '감금 구타 신고 접수' SNS에 폭로 후 비공개 전환
윤지오가 감금 신고를 현지 접수했다고 자신의 SNS에 밝혀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8일 국회에서 열린 초청 간담회에 참석할 당시 모습.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송주원 인턴기자] 고 장자연 거짓증언논란에 휩싸인 뒤 캐나다로 출국해 현지에 머물고 있는 윤지오가 이번에는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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