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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죄고 죽음은 죽음인데…" 복서출신 배우 조성규는 11일밤 고 조민기의 빈소를 찾아 "성추행 당사자로 지목되기 전까지는 누구한테나 겸손하고 예의바른 동료였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故 조민기 발인식 12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더팩트 | 건국대병원=강일홍 기자] "어..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