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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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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득점왕 청신호?... '2골차 선두' 살라 또 무득점
11일 EPL 리버풀 살라, 아스톤 빌라전 '골 침묵'...손흥민이 1경기 더 남아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의 EPL 득점왕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레스터 시티와 EPL 35라운드 홈경기에서 멀티골로 자신의 개인 시즌 리그 최다골이자 역대 한국인 유럽 빅리그 최다골 기록을 경..
2022.05.11
[2018러시아월드컵] 모드리치 골든볼! 음바페 영플레이어상·쿠르투아 야신상
모드리치(오른쪽 10번)가 골든볼을 수상한 후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모스크바=AP.러시아모드리치 대회 최우수선수, 케인 득점왕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아트사커' 프랑스가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끈 ..
2018.07.16
[2018러시아월드컵] 루카쿠 vs 케인! 득점왕 경쟁 아직 모른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득점 2위에 올라 있는 벨기에의 로멜루 루카쿠가 득점 후 골망을 부여 잡은 채 포효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최근 9번 월드컵 중 6골 득점왕은 모두 6차례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이제 준결승전, 3,4위전, 결승전만 남았다. 하지만 득점왕 타이틀은 여전히 안갯속이..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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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러시아월드컵] '숫자로 정리한' 지구촌 축구축제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이뤄낸 프랑스 선수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모스크바(러시아)=AP.뉴시스프랑스, 두 번째 월드컵 우승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70억 세계인의 축구 축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프랑스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
2018.07.18
[벨기에 잉글랜드] 케인 vs 루카쿠 격돌! '골든부츠, 끝나야 끝이다'
벨기에-잉글랜드, 자존심 대결. 추격하는 로멜루 루카쿠(왼쪽)와 지키려는 해리 케인이 맞붙는 2018 러시아 월드컵 3위 결정전 벨기에-잉글랜드 경기에 축구팬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AP.뉴시스벨기에-잉글랜드, 30여년 만의 월드컵 3위 도전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지키려는 해..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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